Department Introduction 학과소개

전공소개

Electrical and Electronic Materials Engineering Major

반도체, 에너지소재 등 미래형 신소재의 지평을 열어 갈 미래 선도인재 양성

전기전자소재전공은
우리나라의 국민소득(GNP)은 60년대 초 80달러($)였는데 2018년 3만$를 넘었고, 같은 시기 경제규모(GDP)는 20억$에서 1조$를 넘었습니다. 이런 눈부신 발전을 견인한 것이 부품소재산업입니다. 2020년 우리나라의 수출액은 5130억$, 수입액은 4670억$입니다. 여기에서 부품소재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이래 절반을 초과했고, 부품소재 항목에서 천억$ 이상의 흑자를 기록한 지 오래입니다. 아래는 2018년 통계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전자부품의 비중이 가장 큽니다. 2020년에는 반도체만으로 992억$을 수출했습니다.

전기전자소재전공은 전자부품소재 기초지식과 응용기술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여 현장적응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와 미래에 전자전자부품소재 산업의 비중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인력 수요도 많습니다. 우리가 쓰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휴대폰과 자동차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휴대폰은 전기전자부품 백화점입니다. 스마트폰에는 반도체(지능형, 메모리), 센서(이미지, 지문인식, 심박, 압력, 근접, 조도 등), 유전체, 압전체, 카메라 모듈, 디스플레이(LED/OLED), 배터리 등 다양한 부품소재가 조립되어 있습니다.

자동차는 바퀴 달린 컴퓨터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자동차는 기계가 아니라 전자제품입니다. 전기차, 자율주행차가 되면 이 성향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여기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반도체 부품입니다. 반도체 수급 때문에 주문한 자동차 인수가 몇 달 밀리는 것은 예사입니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전기전자부품을 전장부품이라 합니다.

내연(휘발유, 디젤)기관 승용차에 들어가는 반도체 숫자는 300개이고 생산가의 2%를 차지합니다만, 전기차에는 2,000개, 10%에 달합니다.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은 2019년에 48조였는데, 2027년에는 92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 밖에도 인공지능, 빅 데이터 분야에서 반도체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저희 전공을 공부하고 진출할 유망한 분야는 또 배터리를 꼽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배터리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기업을 보유하고 있고(한국 3사 전기차 배터리 시장 42% 점유), 배터리의 소재인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동박을 생산하는 최고의 다수(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코스모신소재, 일진머티리얼즈 등) 기업이 있으며, 이들 기업은 경쟁력 강화를 통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연히 인력 수요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저희 전공에서는 이 밖에도 디스플레이, 비파괴검사 등의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저희 전공에서 주관하는 연구센터는 융합부품소재핵심연구지원센터, 파워반도체랩이 있는데 이중 융합부품소재핵심연구지원센터(소장:이원재교수)는 2019년에 설립, 연간예산은 8억4천만원(지원:교육부/한국연구재단/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에 달합니다.

저희 전공의 연구/실험장비는 2001년 정부지정 전자세라믹스연구센터(RIC/TIC) 이후 축적되어 풍부하다고 자부할 수 있으며, 주요 장비로는 박막증착시스템, 각종 전자현미경(SEM, AFM 등), X선회절분석장치, UV/VIS, 화합물반도체단결정성장장치 등이 있습니다.